1 2 3 4 5 6 7 8
9 Hole Par4, 420M(459Y)
호쾌한 드라이브 샷을 구사할 수 있는 홀이다.장타자에게 유리한 홀이며 해저드앞 좌우 벙커의 중앙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IP 전후로 페어웨이가 경사져 있어 세컨샷의 위치가 Two-On 하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린 앞의 해저드와 그린주변의 좁은 폭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도록 만든다. 오히려 그린의 경사가 완만하여 Three-On 전략이 기존의 스코어를 지키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4 354M 371M 388M 402M 420M
PAR RED YELLOW WHITE BLUE BL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