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Hole
PAR4, 404M(442Y)
티에서 바라보면 매우 고풍스러운 코스처럼 경관이 아름다우나 계곡을 넘겨 치는 부담은 가져야 한다. 거리가 200m 이상 되므로 티에서 보이는 벙커만 보면서 티샷을 해야하고 세컨샷은 핀의 위치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하지 않으면 3단 그린이 당신을 곤경에 넣을 수도 있다. 가급적 보이는 것 보다는 길게 계산하고 샷을 하면 된다.
티에서 뒤를 보면 전 홀이 보이며 계곡에서 내려오는 CREEK과 대형 POND, 클럽하우스 등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니 긴장된 마음을 잠시 쉬어가도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