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 4 5 6 7 8 9
1 Hole PAR4, 344M(376Y)
완만한 경사의 오르막 홀이지만 페어웨이가 넓어 시각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페어웨이 중앙 또는 두 번째 벙커 오른쪽 끝을 보고 공략하면 세컨샷도 편안한 홀이다. 우측의 첫 번째 벙커는 미스샷에 대한 패널티를 요구할 수 있으나 세컨샷으로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무난히 파 세이브를 할 수 있는 홀이다. 스타트홀로서 무리한 욕심보다는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4 282M 295M 307M 325M 344M
PAR RED YELLOW WHITE BLUE BL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