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7 8 9
6 Hole PAR5, 539M(589Y)
티샷은 편하게 우측 벙커 쪽으로 하면 되지만 세컨샷은 많은 생각을 요구하는 홀이다. 그린 앞 CREEK은 기도하지 않으면 공을 삼킬 수 있고 이를 피하려 길게 치면 뒷 숲이 반갑다고 할 것이다. 절대 욕심내지 말고 아이언으로 편히 치면 당신이 승리자다. 3개의 CREEK이 상당히 부담을 줄 것 같지만 용기를 시험하는 것에 도전해 보는 것도 골프의 즐거움이 아닐까.

5 461M 477M 491M 501M 521M
PAR RED YELLOW WHITE BLUE BLACK